40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기출문제 풀이

 국시원에는 기출문제와 답안만 제공하고 있고 별도의 풀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과목에 한해서 풀이 넣어뒀습니다.

     우리과 학생들은 참고할 것.

     궁금한거는 메일이나 카톡 할것.

     자격증은 한 번에 붙을 것. (시간낭비 하지말고)

 

 개인정보관련도 풀이가 가능한데, 필요하면 답해주겠음

 

https://blog.naver.com/kohs_/224007736136

 

40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기출문제 풀이

◉ 국시원에는 기출문제와 답안만 제공하고 있고 별도의 풀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과목에 한해서 풀이 ...

blog.naver.com

 

댓글()

39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기출문제 풀이

 국시원에는 기출문제와 답안만 제공하고 있고 별도의 풀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과목에 한해서 풀이 넣어뒀습니다.

     우리과 학생들은 참고할 것.

     궁금한거는 메일이나 카톡 할것.

     자격증은 한 번에 붙을 것. (시간낭비 하지말고)

 

 개인정보관련도 풀이가 가능한데, 필요하면 답해주겠음

 

https://blog.naver.com/kohs_/224007734202

 

39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기출문제 풀이

◉ 국시원에는 기출문제와 답안만 제공하고 있고 별도의 풀이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과목에 한해서 풀이 ...

blog.naver.com

 

 

댓글()

[강의록] 02_데이터베이스 개요

외부유출 금지.

학습용으로만 사용할 것.

 

02_(데이터베이스 개념)데이터베이스 개념.pdf
0.51MB

 

댓글()

개인정보영향평가 인공지능 활용 부분 평가 항목 신설

-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 개정안 시행 예정(9.5.)

- 공공기관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시의 개인정보 영향평가 기준 마련

 

  공공기관들이 인공지능(AI) 활용 사업을 추진할 때 사전에 개인정보보호 리스크를 식별하고 경감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이 마련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9월 3일(수) 제19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개정된 고시는 9월 5일부터 시행된다.

250905_(조간)_공공기관_인공지능_활용_시_개인정보_보호_강화된다(자율보호정책과).pdf
0.42MB
(붙임)_개인정보_영향평가_인공지능_분야_평가항목(안).pdf
0.07MB

 

 

댓글()

[강의록] 01_보건의료데이터관리 개요

외부유출 금지.

학습용으로만 사용할 것.

01_(보건의료데어터개념) 보건의료데이터관리 개요.pdf
0.43MB

 

 

댓글()

보건행정과 3학년 특강

보건행정과/참고자료|2025. 9. 1. 10:43

특강을 좀 해줄 수 없겠느냐는 요청이 있어서 준비중이다. (사실 준비랄 것도 없다. 자료는 차고 넘친다.)

다만 뭘 알려줘야지가 문제인 것이지.

이거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아마 학생인듯 하다) 보건행정과에 들어갔는데, 학교에서 너무 자격증을 강요하는 듯 해서 힘들다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대학교는 의무교육기관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고등교육기관이다.

게다가 전문대학의 경우 직업 선택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생각 없이 갔구나 싶었다.

그 학생이 말하는 자격증은 아마도 '보건의료정보관리사'라고 짐작이 된다.

간호학과는 왜 가는가? 간호사가 되려고. 간호사가 되려면 기본적인 직무능력이 검증된 자라야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래서 간호사 면허증이 필요하다. 

간호사는 반드시 간호학과를 나와야 한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행정과를 나와야 취득자격이 주어진다.

학교에서 강요라니. 뭐하러 보건행정과에 들어갔는 지 묻고 싶다. (성인이니까 강요라고 생각되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졸업해도 된다. 누가 뭐라 안한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은 1년에 한번 뿐이다. (한번에 붙지 못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

보건행정과를 졸업하는 이들은 거의 대부분 의료기관에 취업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시험에 떨어지고 의료기관을 선택하면, 아마도 선택의 폭이 좁아질 것이다. 

1.한 번에 따라. 시간 아깝다. (게다가 1년에 한번 뿐이다.) 얼른 취득하고 다른 걸 공부해라. (영어. 기타 자격증)
2.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있으면 좋은 자격증이 아니라 필수 면허증이기도 하다. (내가 왜 보건행정과에 왔지?)
3.자격증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자격증은 재화나 경력으로 치환할 수 있어야 한다. 장롱면허라면 필요 없다.)


 

 

내가 강의하는 과목에 한해 우선은 최근 3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해보고 있다.

국시원의 기출문제는 정답만 있고 별도 풀이는 없어서, 내가 모두 풀어서 문제해설까지 넣어서 배포할 예정이다.

 

 

3학년 몇 명에게 무엇을 어려워하는지도 물어보았다.

해당 의견을 토대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요한 자료는 모두 주겠다.

 

 

'보건행정과 > 참고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료정보기술 2025-1학기 보충강의자료  (0) 2025.03.06

댓글()

에릭클랩튼 - Layla

음악|2025. 8. 31. 12:20

에릭클랩튼은 그 자체가 걸작임에 틀림없다.

누구에게든 기타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인데, 그 정점엔 단순하기 그지 없지만 최고의 리프로 손색이 없는 'Layla'가 있어서이다.

Layla의 기타 전주가 나오면 모든 눈과 귀는 그의 기타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기타를 그보다 기술적으로 잘 치는 사람이야 왜 없을까. 그럼에도 에릭클랩튼 처럼 전기기타든 어쿠스틱이든 가리지 않고 그처럼 기타를 치고 노래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나오긴 힘들것 같다. 

밴드 '크림' 시절의 그도 좋아하지만, 그가 혼자 노래하고 연주하는 편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하나 공유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521670?cid=2002898

 

“절친 아내에게 반해 결혼하더니 다시 이혼, 아들은 53층 추락사”…불운했던 이 남자가 ‘신’

에릭 클랩튼, 1970년 ‘레일라와 몇 가지 사랑 노래들’(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 발매 우정과 불륜 속 기타의 신(神)이 빚어낸 극한의 감각 층위…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

n.news.naver.com

 

 

전설의 1985년 라이브에이드 'Layla' 

뒤에 드럼치는 머리가 훤한 사람은 그냥 아저씨 같지만, '제네시스'의 드러머 '필 콜린스'다.

 

https://youtu.be/f9myqi7VL9s?feature=shared

 

 

 

나이가 든 그가 어쿠스틱 기타로 천천히 연주하는 'Layla'는 정말 좋다. 왜 그가 슬로우핸드라 불리는지 알 수 있다. (손이 느리다가 아님.)

https://youtu.be/pKwQlm-wldA?feature=shared

 

 

'Layla'는 아니지만, 노인이 된 그가 왜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지 보여주는 'I shut the seriff'도 좋아한다.

늘 함께하는 뒤에 베이스와 드럼아저씨의 농익은 연주를 듣는 즐거움도 있다. (이름 알았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https://youtu.be/APWhx97QvxE?feature=shared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람회  (2) 2024.12.19
80년대와 90년대  (7) 2024.09.19
HUMAN - 이승환  (0) 2023.09.27
코나  (1) 2023.09.13
콤팩트 디스크  (1) 2023.09.06

댓글()

보건의료분야 정보전송자 범위 확대

 

정보주체가 자신의 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등)에게 전송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개인정보처리자의 범위에 '종합병원'을 추가한다는 것.

기존 상급종합병원만 해당되었는데, 종합병원까지 확대되었다는 말.

 

 

 

마이데이터(보건의료분야는 '건강고속도로') 가 궁금하다면 가이드 문서 참고

(전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2025.4.).pdf
4.07MB

 

 

 

개정 첨부파일 다운로드 

https://www.k-hisa.or.kr/?act=board&bbs_mode=view&bbs_code=sub5_1&bbs_seq=193

 

병원정보보안협회

협회소개, 병원보안정책 동향, 인증 및 교육 안내

www.k-hisa.or.kr

 

댓글()

_Coffee

스몰토크/수다|2025. 8. 21. 15:18

내 인생에서 커피와 책을 빼면 뭐가 있을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아무튼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면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며 찾아 다닌다.

어느 도시를 가면 괜찮은 까페를 찾는 것이 즐거움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칸칸에스프레소 - 원래 익선동에 있던 까페였는데,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에 반해서 기억에 남는 까페이다. 서대문구 쪽으로 옮겨서 마침 숙소와 가까워 다시 찾아갔다.

 

사진의 커피집은 아주  느리게 커피가 나온다. 그럼에도 무척 좋아하는 커피집이다.

나는 손이 빠른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서두르는 사람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대개 사람들은 커피를 주문하고 시간만 본다. 

나는 커피를 만드는 이의 태도를 보는데, 원두를 어떻게 분쇄하고 커피를 어떻게 추출하는지도 옅본다.

커피는 민감하며 양에 비해 비싼 음식이다.

널린게 까페지만 그래서 내가 편애하는 곳은 정해져 있다.

커피집을 고르는 나름의 방식이 있는데, 몇 가지 알려주자면 아래와 같다.

우선은 좋은 곳을 찾기보다는 가면 안되는 곳을 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1. 뷰가 좋은 곳은 가지 않는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데 커피 맛에 투자할리가 없다)

  2. 종업원이 한 명이면 가지 않는다. 

  3. 커피 외에 메뉴가 많으면 가지 않는다. (고속도로 휴게소 분식집을 떠올려 보면 된다. 왜 맛집이 될 수 없는지)

  4. 천장이 무척 높거나 공간이 넓으면 가지 않는다.

  5. 아저씨가 많으면 가지 않는다. ^^; (말하지 않겠다.)

  6. 소위 핫플이라면 가지 않는다. 

  7. 주차장이 넓으면 가지 않는다. (아예 없는 곳이 좋다)

  8. 종업원이 수다를 떨고 있거나 놀고 있으면 가지 않는다. (한가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커피 내리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으며, 나머지 시간에 뭘해야 하는지는 커피하는 사람들은 잘안다.)

이렇게 필터링이 되면 아래의 것을 본다.

  첫번째, 커피만 하는 곳인지 원두도 같이 하는 곳인지 확인한다.

  두번째, 커피머신을 살핀다. (좋은 브랜드의 기계인지 등)

  세번째, 원두의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는지 본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거의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여기는 편이다.

적어 놓고 보니 까다로운 사람이 되었는데, 기왕이면 좋은 커피 마셔라.

7000원 주고도 아깝지 않은 곳도 있고, 스틱커피보다 맛없는 곳(무척많다) 도 있다.

 

 

 

 

....커피에 쓴돈으로 엔비디아 주식을 샀다면 난 아마 은퇴하고 편하게 살았을 텐데 말이다.

 

 

 

'스몰토크 >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커피  (0) 2025.10.06
그랬었나.  (2) 2025.06.24
2025년2학기 보건의료데이터관리 교재  (4) 2025.06.20
2024년 나름대로 결산  (4) 2024.12.27
You've got mail.  (0) 2024.11.10

댓글()

전자금융감독규정 해설서 개정판(2025년 8월)

정보보안/ISMS-P|2025. 8. 6. 09:23

8년만에 개정.

심사원 공부한다고 많이 봤는데, 다시 읽어봐야 하는가 보다.

 

DRS 의무 규정, 망분리 예외 적용 확대, 중대사고 기준 구체화 등.

심사원 공부하시는 분들은 보세요.

저는....

 

전자금융감독규정 해설(25.8월).pdf
2.27M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