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에 만나요 - 용윤선

문화/좋았던 책|2022. 5. 20. 10:28

책 사는 것 좋아하고, 책 선물 하는 것 좋아하는 내가 타인에게 한 번도 선물해 주지 못한 책.

"13월에 만나요"

글쓰는 사람들에게는 커피 하는 사람으로, 커피 하는 사람들에게는 글쓰는 사람으로 알려진 "용윤선"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제법 오래된 책이고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몇 번을 읽어본 책이다.

어쩌면 나에게는 지극히 사적인 책 인지도 모르겠다. 

 

"당신한테 나는 뭐야?", "함께 나누고 싶은 우주", "무엇을 나눌테야?", "풍경, 음악,오늘, 날씨, 음식, 사랑 그리고 몸의 냄새","몸의 냄새?","함께 숨을 쉬어야 가능한 일이지. 우주처럼."

 

13월이 오길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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