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S-P 인증심사원 공부 다시한다.
정보보안/ISMS-P2025. 11. 23. 12:46
이제는 고시처럼 변해버린 심사원 공부를 다시하기로 한다.
심사원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CPPG, ISRM, 보안기사 모두 공부했지만 한계를 느낀다.
나중에 보안 컨설팅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감리사나 심사원 자격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꾸준한 보안 공부에도 심사원 시험 공부는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올해는 다른분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는데, 내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장담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혼자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25년에 개정된 것들 (전자금융감독규정, 안전성확보조치 등)도 다시 봐야 한다.
자격검증 신청도 쉽지 않다.
최근 9년간의 경력만 인정이 되기 때문에 경력관리도 필수이고, 회사에서도 보안관련 경력증빙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ISO27001 심사원 도전을 해보면 좋긴하지만 반드시 심사 참관을 해야 심사원으로 활동을 할 수가 있어서 지방에서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
공부할 자료를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심사원이 되든 되지 않든 공부는 계속할 것이다.
죽어야 끝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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