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나름대로 결산

스몰토크/수다|2025. 12. 26. 10:03

일.

    oo 의료정보시스템 제품 인증 (갱신심사) -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정보시스템을 많이 사용 중이다. 유형1의 갱신 심사라 볼 것이 많지 않았지만, 의료정보시스템이 점점 헬스케어 제품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극이 된다. 

    대구 소재 h 병원 EMR 구축 및 오픈 - 오픈 병원이라 정신은 없었지만 유능한 직원 덕에 얼른 끝냄. 병원장님이 마음에 들어 취업하고 싶은 곳.

 

강의.

    의료정보기술 - 작년과 똑같이 강의 했고, 춘천에 모 대학 학과장 교수가 연락와 도와달라 해서 강의자료 몽땅 주었다. 조금은 다르게 강의 하고 싶지만 학생들이 못따라 올 것 같아 걱정된다. 

    보건의료데이터관리 - 여전히 데이터베이스와 의료정보 어느 지점에서 고민하면서 강의하다 보니 학생들은 어려워한다. 내가 참여한 교재로 강의한 첫 학기였다. 여러 교수가 참여 하다보니 질은 썩 좋다고 느끼진 못했다. 나혼자 책을 다 쓰고 싶다. 

   보건의료정보 특강 - 3학년 국가고시 시험 대비해서 8시간 짜리 특강을 진행했다. 반응도 괜찮았고 덕분에 좋은 점수 받았다는 피드백도 있었다. 특강자료를 블로그에 일부 올려두었는데, 구매할 수 있느냐는 질의도 받았다. 그냥 주면 줬지 돈받고 싶지는 않다.

 

출판.

    보건의료정보기술 - 수인메디컬, 3판 개정판 나왔다. 내용도 더 충실해지고 교재로써 아주 훌륭하다. 2026년1학기에도 이 교재로 강의할 예정이다. 좀 두꺼워 졌지만 만족한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ts1774&logNo=223611419220&categoryNo=1&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보건의료정보기술(개정판)

도서 정보 대표저자 박정훈 공저 고홍석‧김상미‧김선예‧김완기‧김재윤‧김해나 김혜숙‧남동현‧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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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ISRM(정보보호위험관리사) - 신설된 국가기술 자격증인데, 첫회차에 일단 취득하였다. ISMS-P 심사원 공부에 도움이 된다. 책을 하나 써볼까 고민중이다. 

   데이터거래사 - 과학정보통신부에서 부여하는 데이터 거래에 대한 자격증. 교육만 이수하면 되지만 문턱이 무척 높음. 주로 석.박사 아니면 기술사들이 즐비하였음. 서류 2번 제출 끝에 취득하였다. 40시간이 교육은 정말 힘들었다. 

   정보보안기사 - 쉽지 않은 자격증. 보안기술은 심사원 공부에 필수라 할 수 없이 공부했는데 그 지식이 아쉬워 취득했다. 필기, 실기 한번에 붙었다.  심사원 공부에 비하면 공부도 아니다. 그래도 좋은 자격증인 것은 맞다. 

   ISMS-P 심사원 자격 - 60페이지가 넘는 시험지를 2시간에 풀어야하는 통곡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냥 매년 봐야하는 시험으로 생각을 바꾸었다.  이것을 공부해야 다른 것도 공부가 된다. 

 

올해의 책.

    올해는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공부하느라 문학과 동떨어진 생활을 했음이 좀 아쉽다.  김애란의 소설도, 황석영의 새책도 모두 읽지 못했다.

    대신 권장 책 한권 - '편안함의 습격'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41258

 

편안함의 습격 | 마이클 이스터 - 교보문고

편안함의 습격 | 당신은 편안함을 얻은 대가로 무엇을 잃었는가?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모든 실내는 완벽한 온도 조절 시설을 갖추었고, 배고픔을 느낄 새 없

product.kyobobook.co.kr

 

올해의 영화.

    그냥 인생을 보는 것 같은 영화. 스토리가 뭐예요? 물으면 모르겠다 라고 답할 것 같은 영화.   

    '기차의 꿈' 

 

https://www.netflix.com/title/82020378

 

기차의 꿈,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20세기 초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휩쓸던 미국. 한 벌목꾼이 사랑과 상실을 겪으며 담담하고 의연하게 일상을 이어간다.

www.netflix.com

 

올해의 커피.

     남산동 필인커피 - 저렴하면서도 한적하고 커피를 무척이나 잘하는 곳. 망하지 않을까 내가 다 걱정되는 곳이다. 

     대봉동 빕커피 - 노력하는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곳. 오픈 시간이 무척 짧지만 새심하고 어느곳에서도 맛보지 못할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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